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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일정 Schedule of exhibition

藝式-예술의 방식_샐라티스트

스칼라티움 | 2016.12.13 17:35 | 조회 415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128번째, 기획초대전 

128th  anniversary Exhibition Scalatium Artspace,

by  Chung Young Hwan


BLUESCAPE - just looking


Artist. 한국 셀라티스트협회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기획초대전 강남

2016년 12월 8일 (목) -  12월 22일 (목)

SCALATIUM ARTSPACE


opening reception : 2016 12 8 18:00




강희갑
 


뜨거운 여름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서설이 내린 천지로 슬쩍 겨울이 자리를 차지하려고 합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길목은 수확과 나눔의 계절입니다각자의 일터와 작업실을 오가며 삶과 텃밭을 일궈오고 있는 일 하는 예술가 샐라티스트들도 어김없이 이맘때가 되면 작은 잔치를 벌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들기 시작합니다테이블에 둘러앉아 그간의 안부를 묻고새롭게 초대한 손님들을 맞으며 저마다 들고 온 잘 익은 열매들을 꺼내 놓는 색깔과 향기의 잔치우리들은 그것을 샐라티스트 전시회라고 부릅니다벌써 여섯 번 째가 되었네요.



김금순



이번 전시는 특별합니다.

선남선녀가 모두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는 성스러운 장소인 예식장에 마련된 갤러리에서 전시를 합니다그것은 예식을 치루는 것 만큼 축복받은 일입니다이번 전시회의 공식 타이틀을 그래서 <예식>입니다하지만 샐라티스트들의 예식은 禮式이 아닌 藝式’ 즉 예술의 방식(藝式)을 의미합니다인간의 역사와 맞물려 지속되어 온 예술의 역사는 창작 방식의 변화 과정이기도 합니다샐라티스트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업의 목적과 지향점그리고 작가관을 새롭게 고민하고 정립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김정수



이번 잔치는 특별합니다.

우리끼리만 나누고 즐기던 열매들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환자들의 재활을 돕는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의기를 투합해서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릴레이 문화예술기부에 샐라티스트들이 동참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작업실에서 쏟는 창작의 시간만큼사회에 진출해 일을 하는 예술가로서 사회 참여와 기부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모습은 어쩌면 샐라티스트들이 진작부터 추구했어야 할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만두



끝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함께 마음을 실어주신 한국샐라티스트협회 소속 샐라티스트 회원들과 새롭게 합류하신 작가들그리고 이런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손을 맞잡아 주신 승일희망재단의 모든 관계자 분들그 중에서도 특히 강희갑 작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변재성




박선영


서정호


아르디이안


양정화

송유리

유태호


이무일


오원영


이선민


임혜란




장천김성태


천영진


지니파크


최성욱


현용안



2016.12.8.

한국샐라티스트협회 회장 최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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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문의 : artscalatium@naver.com / 02. 508. 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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