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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찾아서,정운식작가

스칼라티움 | 2017.04.13 16:57 | 조회 312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137번째, 기획초대전
137th anniversary Exhibition Scalatium Artspace,

By Jung Un Sik


희망을 찾아서


Artist. 정 운 식 | JUNG UN SIK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기획초대전 강남

2017년 3월 16일 (목) - 3월 30일 (목)

SCALATIUM ARTSPACE

 

 

작가 정운식은, 젊고 유망한 스틸을 이용한 조각가로써

회화 같으면서 현대판 판화 작업을 사진을 스캔하여 포토샵에서 손을 보고

캐드 도면으로 만들어 레이져 절단을 하고 나사와 볼트를 이용해

각각의 조각들을 순서에 맞춰 조립하고 도색하여 작품을 완성한다.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가 적극 추천하는 정운식작가의

멋진 작품들을 2주간 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Juliet-630x100x810mm-Aluminum,graffiti paint-2016

정운식 Jung un sik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 시간에서의 아련한 ‘기억과 추억’들은 누군가를 떠올리게도 하고 그 누군가의 얼굴이나 장소, 보았던 모든것, 들었던 것들에서 나도 모르게 누군가의 그림자를 찾게 된다. 그렇게 ‘누군가의 얼굴’에서 나는 누군가를 바라보고, 누군가의 얼굴에서 추억을 찾는다. 그런 여러 장면들 속의 얼굴들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준다. ‘누군가’의 ‘얼굴’은 ‘누군가’를 ‘떠오르게’한다.







La Boum-630x100x810mm-Aluminum,graffiti paint-2016

얼굴은 과거와 현재를 이루는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 현재, 다가올 미래에 얼굴은 나에게 시간과 공간, 기억, 추억 속에 존재하는 것들이다. 그리고 그 얼굴에서 ‘추억과 누군가’를 찾는다. 얼굴은 개인이 가진 ‘자기’로서의 마음, 감정, 사고, 삶과 같은 다양한 요소로 타인과 소통하고 드러나며, 마주하는 ‘장소’라는 생각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그 장소에서 나는 나를 뒤돌아보게 된다.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장소이자,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장소로서 ‘얼굴’은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추억은 잊을 수 없는 누군가의 행동, 말투, 향기, 목소리, 버릇 등 많은 부분들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고 있다. 얼굴에서 시작된 작업은 그렇게 그 인물에 대한 생각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너무도 ‘나’라는 존재로 돌아오는 작업이 되어간다.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그 기억의 파편 속에 숨어있는 추억들은 그렇게 작업의 연장선상에서 나의 시간에 발현된다.








무수히 많은 판들과 선들로 이루어지는 공간을 가진 이 인물들의 얼굴은 단편적으로 드러내었다. 그 파편들 속에서 발아한 생각과 추억, 기억들은 각자가 느끼고 생각하고 추억하는 것은 다르기에 선과 선, 판과 판이 만나 만들어지는 빈 공간에서 자유롭게 펼쳐진다. 그 보이지 않는 자유로운 생각은 안과 밖이 없이 흐르고,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그 무엇이 된다. 인물의 얼굴은 나의 이상향이 되고 이상향의 발현은 기억속의 누군가로 귀결된다.








Elvis ver.2 -760x110x610mm-Aluminum,graffiti paint-2016

‘Time’ never waits for ‘me.’ Distant ‘memories’ in that time recall somebody to mind. I unconsciously find someone’s shadow from face of someone, place, things I saw and heard. Then I stare at somebody and find memories from ‘someone in the face.’ The faces in several scenes bring me a lot of things. ‘Someone in the face’ brings somebody to mind. Face is a big part of forming past and present. For past, present, and the year ahead, it exists in time, place, and memories for me. I find ‘memory and someone’ from the face. I still think that face appears by interacting with others through elements such as mind in each individual, emotion, thought, and life and is the place I face others. I look back myself in that place. Face evokes memories as the place that I see myself and miss somebody. A big part of memories like unforgettable act, tone, scent, voice, habit of somebody connect from past to present.

 

 








muse-810x100x630mm-Aluminum,graffiti paint-2016







Venus ver.2-1200X120X480mm-aluminum, graffiti
paint-2016

 








first love-1200X110X470mm-aluminum, graffiti paint-2016








Marilyn yellow-430x100x570mm-Aluminum,graffiti paint-2016








Chaplin blue-430x100x570mm-Aluminum,graffiti paint-2016


 

















G3o3g0hx 8ve0rx.5330mm __2A0lu1m6inum, graffiti paint, oil pastel

 









L4e2 0fixfr8e0 xv8e9r.02mm __2A0lu1m6inum,

Work started from face gets to return with existence of me by taking a step from thinking the person. Invisible and not invisible memories hidden in fragment turn up in my time in line with work. I fragmentarily express people’s face which has a place consisted of boards and lines. Thought and memories coming out of fragment are all different for each person. Therefore, they are freely expressed in empty space where line and line, board and board meet. The invisible and free thoughts flow regardless of inside and out. It becomes something that is invisible but exists. Someone’s face becomes my utopia, and revelation of utopia results in someone within memories.

 

그의 작업은 미켈란젤로, 공리, 리히텐슈타인, 마르셀뒤샹, 바스키야, 앤디워홀, 자코매티, 키스헤링, 피카소 등등의

작품과 우리에게 친숙한 스티브잡스, 마를린먼로 등등의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과 인물에 대해

새로운 초상화를 입체로 전환시킨 것이다. 그의 작품은 조각도 아니고 회화도 아닌 그 경계상에 존재하는 그 무엇이다 !

 

그의 작품은 묘한 신비와 매력으로 새로움을 전달하며 우리에게 다가온다.

 

 

정운식 / JUNG UN 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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