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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 Item ​The size of happiness, 이승희작가

스칼라티움 | 2017.04.13 17:09 | 조회 322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140번째, 기획초대전
140th anniversary Exhibition Scalatium Artspace,

By Lee Seung-hee


Must have Item

The size of happiness


Artist. 이 승 희 | LEE SEUNG HEE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기획초대전 상암

2017년 3월 31일 (금) - 4월 25일 (화)

SCALATIUM ARTSPACE




​ I DO, mixed media, 60x72cm installation, 2016

미디어의 영향력으로 인한 인식의 변화를 작업의 테마로 하고 있다.
작업은 크게 관찰자의 시점, 본인의 인식변화의 시점, 정보를 수평적으로 재생산는 시점을로 나누어서 설명 할 수 있다.





​Must have Item



본인이 속한 80년대에 태어난 세대는 자유라는 가치를 최선의 가치로 여기는 서양문물에 완전히 노출되어 성장하였다. 풍요로운 경제적인 혜택을 누린 세대로, 경제횔동에서 무엇보다도 소비의 비중이 높다. 이와같은 환경의 긍적적인 변화는 경제의 주체로서 소비자의 위상을 격상시킨 것처럼 보이지만, 특히 대중매체의 발전은 소베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며,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욕망을 극대화하여 소비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역활을 하였다. 이처럼 우리의 세계관 또한 미디어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실을 풍자하였다.








The size of happiness



​이번The size of happiness는 본인이 관찰자의 시점으로 또래집단의 소비성향을 관찰한  <Must have Item>의 연장선이다. ‘꼭 가지고 있어야 할 품목’이라는 뜻인 ‘Must-Have Item’이라는 용어는 패션잡지에 자주 사용되어 지는 용어이다. 미디어를 통해 보여 지는 모습들은 이상적인 모방의 대상으로써 주관적인 판단이라기보다는 그것을 광고하고 있는 스타들의 만들어진 이미지를 소유함으로서 자신과 동일시하려는 욕망이다. 바니타스와 같은 덧없음이라는 주제를 아이템으로 대치하여 표현하였으며, 광고 사진의 아이템을 꼴라쥬한 이미지를 변화하여 재 프린팅한 작업을 통하여 현대인들의 욕망의 속물스러움, 소비와 아이템, 타자와의 관계를 되집어 보고자 하였다.












 I DO 80x80






the size of happiness 2



 ⓒ 이승희 작가노트 / LEE SEUNG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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