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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HUG 365 + SARAJEVO / 유영상

스칼라티움 | 2017.10.23 11:53 | 조회 1173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146번째 기획초대전

YOO, YOUNG-SANG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강남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79길  72)

 전시기간 : 17. 11. 6 ~ 17. 12. 5

 작품문의 : 김예송 큐레이터 02 508 7204

유영상의 FREE HUG 365 + SARAJEVO  ​




Past & Present  

 fiver on the photo, 100 x 150cm, 2017




내달 2017년 11월 강남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에서 
이 시대에 의미가 있는 유영상 사진작가의 특별한 전시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우선 전시 배경과 어떤 전시내용인지 알아보기로 했다.

전시작품을 담은  배경은 이전에 유고슬라비아연방에 속해 있던 보스니아 
국민투표를 통해 연방에서 탈퇴한 1992년.국민의 30% 이상을 차지하던 세르비아 계는 
그들과 종교가 다른 무슬림이 나라의 패권을 쥐는 걸 저지하려 했다.




Past & Present 

 fiver on the photo, 100 x 150cm, 2017



유고연방의 주도국이었던 세르비아의 지원 하에 학살자들이 보스니아로 속속 들어왔고 
당시 보스니아 내 세르비아 계의 최고 정치지도자와 군사령관이 합세해 
수도 사라예보를 포함한 보스니아 전역에서 `인간 도살`을 시작했다.

차마 입에 올리기 힘든 일이 수년간 일상처럼 벌어졌다. 
20만 명 이상이 죽고, 250만 명에 이르는 난민이 발생했다. 





Past & Present (5)

fiver on the photo, 50 x 150cm, 2017



​여섯 살 여자아이와 여든이 넘은 할아버지까지 이마에 조준사격을 해 죽였다.

수천·수만의 무슬림들이 학대와 강간을 당했고, 비인간적인 환경 속에 격리되는등
차마 말로 다 이야기하지 전하지 못하는 암울한  상황의 내전의 상흔이 있는곳이다

불과 10여년밖에 지나지 않은 1995년 내전이 끝났지만 그 내전 중에 놀랍게도 총성이 잠시
멈추고 지속적으로 이어졌던 감동적인보스니아 사라예보에 예술축제가 있다.




Red River 

 fiver on the photo, 50 x 75cm, 2017



Sarajevo winter Festival 2017 " Silk Road Art "
라는 이름으로 2월에 사라예보에서 열린 국제예술 축제가 매년 다른 주제로 열려

올해가 33회째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고 있는 유럽의 큰 예술축제이다.

그 중 한국팀에 코스페이스아트(CO-SPACE ART)를
이끄는 김석환 퍼퍼먼스 작가를 주축으로 그림ᆞ설치미술ᆞ퍼포먼스ᆞ사진작가ㆍ음악가 등이 참석했는데
그 중에 유영상 사진작가가 "Free HUG 365"라는 주제로  사진부문에  참석을 했다

그는 HUG 순간의 사진을 가슴으로 담았고 그 순간을 하나하나 머리카락 한 올까지 
정진홍 조각 작가가 연필로 다시 풀어 그린 것을 함께 전시를 했다.





HUG Artist

 fiver on the photo, 100 x 150cm, 2017



​내전으로 그 상처가 곳곳에 남아있는 열악한 전시공간에 열정 하나로
각국의 작가들이 모여드는 것이 놀라왔다고 유영상 작가는 말했다

그는 사라예보에서  365명을 만나서 허그를 하고  그 순간을 담아 2018년도 달력에 한 장 한 장 
날짜의 배경으로 옮기려는 계획을 했으나 역사의 현장에서 그들을 만나고
그곳의 상처ㆍ상흔들이 곳곳에 있는 것을 보고 숫자를 채우려는 사치스런 생각을 접었다고 한다.

그냥 사람들과 만나 잠시라도 눈을 마주하고 교감하고 가슴으로 안아주고 위안을 하면서
어떤 이는 울고 어떤 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의 표정을 기록하는 것으로 
너무나 큰 의미를 찾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 나지 않기를 같이 소통하고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HUG Conductor

fiver on the photo, 100 x 150cm, 2017



그것으로 끝내지 않고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한동안 그들의 생각으로
여러날 잠을 못 이루고 한국에도 비슷한 내전 사태가 있었던 것을 알기에 
그곳의 느낌을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전시회를 찾고 있었는데 
그 취지를 알고 강남 스칼라티움 대표 신상수 대표께서 기꺼이 그를 초대하여 전시를 하고자 했다

전시제목을 " 유영상의 FREE HUG 365 + Sarajevo "로 정했고 전시 작품 중에 다양한 인물의

 음악가,지휘자,예술가,화가,퍼포먼스 작가등 그들과 우리 예술단과 허그 하는 사진을 담았고 
심지어 그 중에 길거리의 노숙자, 장애자도 있다고 한다.






HUG Disabled person

 fiver on the photo, 100 x 150cm, 2017



그곳에 있으면서 느꼈던 순간 순간을 가슴으로 전쟁의 상흔이 있는 거리풍경을 담았다. 
다시 한국에 와서는 붉은 양귀비 꽃의 생명력과 고귀함에 반해 꽃말을 확인하니 신기하게도 위로,위안 이었다고 한다.

그곳에서 담은 그들의 사진과 이 양귀비 꽃을 함께 전시를 해서 의미를 찾고자 했다.

또 다른 양귀비 꽃말의 의미로 다산기원의 뜻도 있어 인구가 줄어가는 대한민국에 특별한 장소인

 웨딩홀에서 전시를 하는 만큼 많은 아이들이 탄생하는 다산을 기원하는 의미의 뜻도 있다고 귀띔을 해주었다.




Wating

 fiver on the photo, 100 x 150cm, 2017



또한 유영상 작가가 느낀 그곳의 순간의 사진을 정진홍 조각가가

다시 한올 한올 느낌 하나까지 풀어서 스케치 그림으로 그려 전시를 
한다고 하는데 어떤 그림일까 궁금하고 전시회가 기다려지기 까지 한다.

전시회는 2017년 11월06일부터 강남스칼라움 아트스페이스에서 한달 동안 유영상 작가의 
5th 초대개인전으로 열리고 웨딩홀을 방문하는 인원이 이시기에

엄청나기에 유영상 작가의 의미 있는 메시지를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기에 
최적의 전시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Past & Present (3)

 fiver on the photo, 100 x 150cm, 2017



아울러 판매작품 수익금은 (사)ICCI국제문화교류재단(김영규 대표)이

후원하는 소아암 돕기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유영상 작가의 전시를 보고 같이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  




Past & Present (4) 

 fiver on the photo, 100 x 150cm, 2017



​[유영상 : Photographer / Report] 
ㅇ現 삼성전자 Director (부장) 
ㅇ(사)한국디지털 사진가협회 작가 
ㅇ월간 "사진속여행" 객원기자 
ㅇGlobalian m.g-today 객원기자
ㅇ(사)ICCI국제문화교류재단 사진예술분과장 
ㅇ경기도 교육청  "사람책" 강사 
ㅇ(사)다온문예  "수필" 등단 

[주요전시]
ㅇ'13.09 경기도 교육공동체 초대 개인전 
ㅇ'14.06 경기도 수원 영동아트포라 초대 개인전 
ㅇ'15.07 경기도 수원 겔러리크로키 초대 개인전 
ㅇ'16.11 경기도 [수원] 스칼라팀움 초대 개인전 
ㅇ'16.11 사라예보 33th 국제 아트페스티발초대     

유영상(Yoo Young Sang) 
E-mail 
yooys4@daum.com 
http://blog.daum.com/image03 



ⓒ 유영상 작가

작품문의 : artscalatium@naver.com / 02. 508. 7204

노트 / YOO YUNG 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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