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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기획 초대전 열어

스칼라티움 | 2016.04.11 17:45 | 조회 673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57486&thread=09r02

(좌) 신상수 스칼라티움 대표와 (우)장세희 아시아뉴스통신 대표./ 아시아뉴스통신=박기영 기자

 25평 작은 결혼식장으로 시작해 총 2만 평에 달하는 ‘웨딩 그룹’을 일궈낸 신상수 스칼라티움 대표의 자서전이 발간됐다.

 책을 손에 든 신 대표는 “자기 성공담을 책으로 낸 사람을 보고 너무 부러웠어요. 그 책을 읽고 나도 그렇게 성공해서 비슷한 책을 써보는 것이 소원이었죠”라며 수줍게 웃었다.

 웨딩계 입지적 인물로 통하는 그의 일대기를 담은 이 책은 신 대표가 1996년부터 20여 년에 걸쳐 웨딩업 한 길을 걸어온 역사다.

 ‘스칼라티움’이라는 브랜드를 일궈낸 비결을 두고 그는 저서를 통해 “창업은 열정만 있어도 가능하지만 지속 성장은 그 기업만의 독특한 철학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도전과 열정 정신으로 기업을 일으켰고 성장도 했다. 하지만 100년 가는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철학이 있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에게 문화는 웨딩 ‘사업’의 일부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관심사다. 매년 공모전을 통해 40여명의 작가를 선발해 전시회를 열고 첼로 후원회 활동도 하고 있다.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기획초대전 '방은겸 개인전 작품. /아시아뉴스통신 = 박기영 기자

 현재 스칼라티움 강남점에서 방은겸 개인전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기획초대전’이 지난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나윤주 첼로리스트 지휘 하에 연주중인 민유리, 김송은, 정현희, 이혜인, 윤소연 학생들/ 아시아뉴스통신=박기영기자
특히 18일 오후 8시에는 ‘소체 후원회의 밤’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학생들이 J.S.Bach의 첼로곡을 연주하면서 시작했다. 학생들은 소체 후원회원들의 가족답게 빼어난 음률을 선보였다. 나윤주  첼로리스트 지휘 하에 민유리, 김송은, 정현희, 이혜인, 윤소연 학생들은 사뭇 진지한 모 습으로 훌륭히 연주를 마치고 일어났다.

 이어 사회자의 “첼로 후원회에서 매일 첼로만 들으니 다른 음악도 듣고 싶어진다”는 장난기 어린 멘트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나은아 씨와 피아니스트 김용진 씨의 합주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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