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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 2016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뉴욕-상해 레지던시 선정작가 발표

스칼라티움 | 2016.04.11 17:50 | 조회 642

[경제신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21502109923809034



(사진제공=아트스페이스)

국내 최대 웨딩그룹 스칼라티움(대표 신상수)이 기업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강남·상암·수원점 아트스페이스와 '미국 뉴욕 알푸니(ARPNY), 중국 상해 윤아르떼(YOON ARTE)에 출품할 미술작가 50명을 선발했다.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진행된 '2016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뉴욕, 상해레지던시 선정작가 공모'는 총 310건의 신청서가 접수됐다.

심사기준은 작가의 발전가능성, 작품의 독창성 및 예술성, 갤러리의 콘셉트 적합성 등 3가지 항목으로 한국 미술세계에서 큰 활약을 하고 계시는 노재순 (한국미술협회 전 이사장, (현)고문), 정종기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교수), 김정희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 교수), 배성미 (수원과학대 산업디자인과 교수)등이 참여하여 엄격한 심사를 통해 아트스페이스 기획초대전 작가 50명과 뉴욕, 상해레지던시에 출품할 2명을 선정했다.

아트스페이스 기획초대전 작가 50명은 다음과 같다. 전성호, 문성주, 김우진, 이명숙, 이경화, 강희영, 정운식, 김수경, 이경림, 정서연, 김철윤, 양은혜, 음정수, 박이도, 곽성은, 이영비, 박상희, 정영인, 유혜경, 김경현, 김별, 김상균, 김지수, 마혜련, 문민정, 이상용, 이승희, 이정은, 장수지, 정형대, 조현진, 주은희, 최은지, 이향안, 김영구, 권인경, 이여운, 유영경, 오단아, 서병관, 송광찬, 강민주, 김민정, 이선경, 김보민, 정영환, 조해리, 배윤경, 김혜영, 최경락으로 현재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뉴욕, 상해 레지던시의 기회를 잡은 2명의 작가는 3월 2일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강남점에서 개최되는 '2016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뉴욕, 상해 레지던시 선정작가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아트스페이스 기획초대전 전시에는, 대관부터 전시에 필요한 비용을 모두 부담하고, 뉴욕, 상해레지던시 선정작가에게는 3개월 간의 프로그램 참여비와 왕복 항공권, 숙식비 등을 지원한다.

뉴욕 레지던시는 모던 아티스트를 위한 스튜디오 공간으로, 신진작가에서부터 중년작가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연령대의 작가들이 교류하는 곳이다. 특히 큐레이터, 갤러리 디렉터, 크리틱(비평가)들간 교류가 다양하게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이기도 하다. 퀸즈브로 브릿지 옆에 위치해 맨하탄까지 지하철 2정거장이면 접근할 수 있고, 주변에 MOMA PS1과 수많은 아티스트 작업실이 산재해 신진 작가들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상해 레지던시는 중국 홍콩과 상하이가 세계적인 플랫폼들이 경쟁하는 최대시장으로 부상한 데 따른 포석으로 연매출 400억 박상윤 무역대표가 개관한 갤러리로써, 한국과 중국의 촉망 받는 작가를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시키고, 수준높은 전시기획 및 국제 아트페어 참가, 예술아카데미 강좌 개설과 세계 유수의 화랑들과 견줄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활동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곳이다.

예술계의 신진 작가들은 수백만 원은 족히 부담해야 전시관을 빌려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지만 주머니 사정으로 이런 전시회는 꿈만 같다. 하지만, 스칼라티움은 다르다. 예식장의 빈 공간을 활용해 신진작가에게 전시 장소를 무료 대관해주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웨딩홀 건물에 '아트스페이스'라는 갤러리까지 마련했다. 웨딩홀 5개 전 지점에 아트스페이스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100회에 달하는 전시를 기획했다. 아트스페이스에는 예술적 영감과 삶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현대미술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또 격조 있는 파티와 음악공연, 퍼포먼스가 앙상블을 이뤄 결혼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놓고 있다. 특히 스칼라티움은 문화 예술의 가치 창조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해마다 다수의 기획전과 초대전, 단체전을 열고 있다.

스칼라티움 신상수 대표는 "대한민국 미술이 한류의 마지막 장르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작은 기업의 메세나 날개짓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인생은 예술이며, 결혼은 창조이며, 예술과 결혼은 동격이다. 그리고 그 혼이 스며드는 공간이 복합문화공간 스칼라티움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칼라티움은 지난해 12월 28일 송년회를 개최했으며, 3월 2일 저녁7시 스칼라티움 강남점에서 '2016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뉴욕, 상해레지던시 선정작가 시상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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